TV 드라마

'부잣집 아들' 전수경, 윤유선에 옐키 부부 '예의범절' 지적 "교육 똑바로"

입력 2018-07-29 2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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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전수경이 윤유선에 옐키와 김민규의 예의범절을 지적했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나영애(전수경 분)는 박순옥(김영옥 분)과 서명선(심은진 분)의 집에 갔다가 몽몽(옐키 분)과 김명하(김민규 분)가 선물도 없이 뵈러 왔다는 것을 알고 어이없어한다.

곧 그녀는 김명하가 있는 집을 찾아가고, 몽몽이 자고 있는 것을 알고 황당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영애는 김명하를 앉혀놓고 "작은 엄마 그렇게 고루한 사람 아니다. 근데 명하야, 이건 아냐. 너희 청바지 입고 할머니 뵈러 갔다며"라고 오늘의 방문에 대해 지적한다.

지적 중인 나영애를 발견한 박현숙은 "얘네 그런 거 모른다"며 김명하를 주방으로 피신시킨다.

나영애는 "제가 많이 바라는 거 아니고 어르신 뵈러 오는데 예의 좀 갖추라는 거다"고 얘기한다. 박현숙은 이에 "동서 아이들이나 잘 가르쳐라"고 대꾸한다. "고까워하지 말고 제 말 들어달라"는 나영애에 박현숙은 "선물 안 해왔다고 이러는 거 아냐?"라며 그건 악습이라 지적한다.

부엌에서 두 사람의 말다툼을 듣던 김명하는 한숨을 쉰다. 나영애는 "과일 몇 가지 정성스레 들고 오는 게 학습까지 갈 일인가요?"라며 얘기하고, 박현숙은 나영애에게 '형님 태도 이중적이다. 경하 결혼 때랑 다르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김명하는 "저희가 잘할테니 엄마한테 그만하세요"라고 나영애에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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