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잣집 아들' 홍수현, 이창엽 프로포즈 소식에 당황 "그만큼 사랑해?"

입력 2018-07-29 2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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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홍수현이 이창엽의 프로포즈 소식에 애써 침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최용(이창엽 분)이 여자친구 선영에게 자신의 학력과 가족 사항 등에 상세히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선영은 "그런 이야기를 갑자기 하시는 이유가"라고 묻고, 최용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실래요?"라고 질문한다.

"충분히 생각하시고 마음 결정되시면 연락달라"는 최용의 말을 들은 선영은 사무실을 나오는 길 흐뭇한 웃음을 지으며 기뻐한다.

김경하(홍수현 분)가 최용의 사무실을 찾아갔다가 선영과 마주치고, 활짝 웃는 얼굴의 그녀를 보고 의아해한다.

최용은 스스로를 달래며 "잘한 일이야"라며 아까의 발언을 정당화시키고 있었다. 김경하는 들어오는 자신을 보고 놀라는 최용을 보고 "뭐 죄졌냐"고 묻는다. 이에 최용은 "나 프로포즈 했어요"라고 얘기한다.

이를 들은 김경하는 "대답 기다릴 필요 없겠던데 뭐. 아주 행복해보였어요"라고 답한다. "그리고 또 어때? 결혼 결심할만큼 사랑하니?"라고 묻는 김경하.

최용은 그런 결혼은 아니고, 두 사람의 사랑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 대답한다. 이에 김경하는 "그래? 그럼 걱정 안해도 되겠다"며 애써 괜찮은 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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