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임지연(28)이 사회사업가 이욱(30) 이사장과 공개 열애 7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29일 임지연의 소속사는 "임지연과 이욱이 최근 결별했다"라고 결별에 대해 공식 인정했다.
이에 지난 1월 열애 인정 후 사랑을 키워 온 임지연과 이욱은 약 7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당시 두 사람은 만난 지 한달 째로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친구 사이로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지연은 지인들과의 배우 백성현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국내외에서 당당히 데이트를 즐겨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임지연은 2014년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상류사회', '불어라 미풍아', 영화 '간신', '럭키'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대중과 만나왔다.
이욱은 W-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젊은 기업가다. W재단은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기후난민을 위한 긴급구호, 캠페인, 자연보전 활동 등을 주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