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낸시랭 왕진진 측이 사기 혐의 보도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낸시랭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시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낸시랭은 " 참는것조차 너무 고통스럽고 억울해서 허위단독기사를 쓴 강모기자와 허위고소한 A씨를 추가소송 및 고소합니다"며 "악의적으로 멋대로 쓴 허위단독기사로 인해 이어지는 50개 이상의 같은 내용의 기사가 재생산되어 나갔기에 저희부부는 또다시 언론의 사회적 살인을 당했습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남편 왕진진은 고소인 A씨로 부터 3000만원을 차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위고소한 A씨는 혼자 대단한 착각을 하면서 제남편에게 명백한 무고와 함께 명예훼손을 행하였습니다"며 "고소를 할려면 조용히 할것을 악의적으로 허위고소를 만들어 언론플레이까지 하면서 저희부부에게 사회적 살인을 조장하는 행위는 용납할수 없고 어떤 이유로도 설명되지 않고 이해될수 없는 악질적인 행위입니다"고 밝혔다.
또 "결론과 팩트는, 제남편 왕진진은 고소인 서모씨로 부터 3000만원을 차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허위고소한 서모씨는 혼자 대단한 착각을 하면서 제남편에게 명백한 무고와 함께 명예훼손을 행하였습니다"고 재차 주장했다.
끝으로 낸시랭은 "제남편은 남편지인과 서모씨와의 비지니스 관계를 연결해준 사실은 있고, 그 일에는 직접적인 사업참여나 금전적인 이익을 취한 사실이 없습니다"고 피력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이 사업가 A 씨로부터 고소 당했다고 보도했다. A 씨로부터 3000만원을 빌려 간 뒤 1년이 지나도록 돈을 갚지 않아 피소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