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라이프 온 마스' 팀이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다.
30일 한 매체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 두고 있는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팀이 종영 후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포상휴가를 가기로 결정하고 세부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라이프 온 마스' 측은 헤럴드POP에 "현재 포상휴가를 계획 중에 있다"며 "정확한 일자와 장소 등은 현재 미정인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라이프 온 마스'의 박성웅은 지난 6월 진행된 네이버 V앱 OCN '라이프 온 마스' 드라마 토크 LIVE에서 "시청률 5%가 넘는다면 스태프들과 다 함께 포상휴가를 가서 촬영감독님의 환갑잔치를 꼭 하고 싶다"라고 시청률 공약을 밝힌 바 있다.
'라이프 온 마스'는 지난 22일 방송된 12회에서 전국유료가구기준 4.8%(닐슨코리아 제공)의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비록 공약의 수치인 5%를 넘지는 못했지만 주말 케이블 밤 드라마 시청률에서 4.8%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꽤 괄목할 만한 성적이라는 해석이다.
한편, 동명의 영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는 '라이프 온 마스'는 최근 이정효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원작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촘촘한 대본, 배우들의 호연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