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윤두준, 백진희 위해 나섰다(종합)

입력 2018-07-30 2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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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식샤를 합시다3 캡처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3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윤두준이 백진희를 위해 나섰다.

3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연출 최규식 정형건/극본 임수미, 이하 식샤를 합시다3)에서는 이지우(백진희 분) 어미니의 소식에 같이 병원에 간 구대영(윤두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우는 어머니 강미숙(이지현 분)이 계단에서 미끄러졌단 소식에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구대영은 길거리에서 뛰어가는 구대영을 보고 함께 병원으로 갔다. 구대영은 오래 전 자신을 봤었지만 못 알아보는 강미숙을 봤다.

이지우에게 필요한 것들을 구대영이 사러 간 사이 이지우는 요양원 관계자와 다퉜다. 강미숙의 사고와 관련해 따졌지만 요양원 관계자는 "더 이상 못 봐 드리겠다. 전에 화재 낸 것도 청구하지 않고 지나지 않았냐. 비용 청구도 할 거고 더 이상 우리 요양원에서 못 봐주겠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구대영은 목격했다. 이지우는 "너도 봤겠지만 우리 엄마 치매"라고 털어놨다.

이지우는 강미숙을 집에서 모시기로 했다. 치매 환자 돌봄 서비스를 알아봤지만 당장 구할 순 없었다. 이지우는 직장도 대학 병원에서 개인 병원으로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어머니를 배려해 집도 1층 집으로 이사 가기로 했다.

다음 날 일어난 이지우는 강미숙이 가스렌지를 켜려던 것을 발견했다. 이지우가 요리하겠다고 나선 사이 강미숙은 집을 나갔다. 이지우는 때마침 집을 나가던 강미숙을 발견해 쫓아갔다. 강미숙은 초등학생을 붙잡고 "지우야"라며 불렀다. 초등학생은 강미숙에게 "왜 이러냐. 극혐"이라고 말을 내뱉었다.

이지우는 어머니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외출을 할 때면 자물쇠를 걸어 잠그기로 했다. 이지우가 새 집을 알아보러 간 사이 강미숙이 깨어났다. 강미숙은 자물쇠로 잠긴 문을 열고 나가려고 두들겼다. 옆집에 사는 구대영은 그 모습을 발견하고 뛰쳐 나갔다.

이지우와 강미숙은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갔다. 그때 구대영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요양원장은 구대영과 함께 찾아와 사과했다. 알고 보니 구대영은 요양원에 택배 배달하러 잠입, 강미숙이 조명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은 계단에서 넘어졌다는 걸 알게 됐다. 구대영은 이지우에게 요양병원을 새로 소개했다. 이지우는 어머니를 새 요양병원에 입원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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