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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사람이 좋다' 백일섭, 아들에 "사랑 할 줄 알지만 표현 할 줄 몰랐어"

입력 2018-07-31 2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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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백일섭이 자녀들과의 사랑에 대해 밝혔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출연했다.

백일섭은 다이어트를 위해 요가에 도전했고 명상을 하던 중 잠드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생각보다 더 어려운 요가동작에 당황했지만 다시 열정을 보이며 열혈 수강생으로 변신했다.

운동을 끝낸 백일섭은 쌍둥이 손자들과 만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쌍둥이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며느리를 말없이 챙기는 다정함을 보였고 이어 며느리의 수고를 덜기 위해 아이에게 밥을 먹였다. 아들은 “우리에게도 다정하셨는데 밥을 먹여주시는 건 낯설다”고 말했다. 백일섭은 자녀들에 대해 “사랑 할 줄은 아는데 표현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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