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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정종철네 일상, 본격 '옥주부'로 변신 "아빠, 밥 주세요"

입력 2018-07-31 2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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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둥지탈출3'캡쳐]
[tvN='둥지탈출3'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둥지탈출3'에서 정종철이 본격 '옥주부'로 변신했다.

31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개그맨 정종철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삼남매 아빠는 괴로워?'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정종철 가족의 아침 일상. 먼저 정종철의 첫째 아들인 정시후가 제일 이른 시각에 기상해 씩씩한 목소리로 자기 소개를 마쳤다.

시후는 졸린 눈으로 아직 꿈나라에 가 있는 엄마 아빠 방으로 향했고 아빠를 깨우기 시작했다.

이어 둘째 시현이도 기상을 완료했다. 박미선은 "이 집은 아이들이 먼저 일어나는데 신기하다"고 얘기했고, 시현이 또한 부모님 방으로 들어가 아빠 깨우기에 돌입했다.

엄마는 건드리지도 않고 아빠에게 밥을 달라며 깨우는 아이들을 보며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웃어 보였다. 아들 시후는 인터뷰에서 "저희 아빠가 종종 아침밥을 해주시는데 정말 맛있다"고 설명했다.

기다리던 '옥주부' 타임이 시작됐다. 정종철은 수준급의 칼질 실력을 선보이며 반짝 반짝 잘 정리된 냉장고 안을 보여줬다. 박미선은 이에 "30년 주부보다 낫다"고 평했다.

정종철은 준비를 마치고 칼 갈기부터 시작했다. 많이 해본듯 익숙하게 양파를 썬 정종철은 간장 소스를 듬뿍 넣어 불고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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