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느 가족'의 흥행 열기가 개봉 2주차에 더 뜨거워지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느 가족'이 개봉 7일째인 이날 6만 관객을 돌파(6만 270명)해 여름 극장가에 다양성 영화의 큰 힘을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최고 흥행작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개봉 7일째 2만 8631명의 관객을 동원했는데, '어느 가족'은 7일째 6만 270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을 보면 '어느 가족'의 흥행 속도와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현지에서도 지난 7월 29일까지 흥행 수입 42억엔(4,216,504,200엔), 관객수 340만명(344만 3832명)을 넘어서며 일본 최고 흥행작이기도 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모든 기록을 훌쩍 넘어섰다. 또한 2018 개봉 다양성 영화 126개관 이하, 300회 이하 상영횟수 작품 중 '어느 가족'의 흥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며 관객 동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느 가족'은 국내 관객들이 사랑하는 가족영화의 대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과 2018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일본에서의 메가톤급 흥행으로 개봉 전부터 흥행 조짐의 분위기가 형성되었는데, 좋은 작품을 알아보는 관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2주째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와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로 6만 관객을 돌파한 '어느 가족'은 할머니의 연금과 훔친 물건으로 살아가는 가족이 우연히 길에서 떨고 있는 다섯 살 소녀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어쩌면 보통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핏줄로 연결돼 있지 않지만 그 어떤 그 누구보다도 끈끈한 유대를 보여줘 관객들에게 “진짜 가족이란? 질문을 던지며 깊은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전국 극장 상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