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김영철X강호동의 '외식하는 날'에서 돈스파이크와 김지혜 부부, 홍윤화 커플, 배순탁이 다양한 먹방을 선보였다.
1일 오후 9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 김영철X강호동의 '외식하는 날'에서는 돈스파이크 모자의 먹방 일상이 먼저 공개됐다.
돈스파이크 모자는 오늘은 닭갈비를 먹으러 향했다. 돈스파이크는 지글지글 맛있게 볶아지는 닭갈비를 또 다시 '먹신'답게 새로이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언제 챙겨온건지 빵을 가져온 돈스파이크는 닭갈비를 그 안에 끼워 넣어 자신만의 '닭갈비 버거'를 만들어 먹었다.
이어 닭갈비 먹방의 화룡점정을 찍는 볶음밥 먹방이 이어졌다. 돈스파이크는 버터까지 펴 발라 어머니를 위한 닭갈비 버거를 조제해 줬고, 그의 어머니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맛있어"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는 딸들이 박준형과 정말 닮았다고 밝혔으나 외모와는 달리 식성은 다르다고 전했다.
김지혜가 "저녁 뭐 먹을까"라고 묻자 딸 혜이는 "선짓국"이라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박준형은 "내가 진짜 초등학교 3학년이 선짓국 먹자고 하는 건 처음 들어본다"고 얘기했다.
박준형은 "난 선짓국만 아니면 돼. 난 불고기"라고 얘기했고 주니도 박준형의 메뉴에 한 표를 던졌다.
결국 가족들은 연예인들 사인도 잔뜩 걸려있는 맛집으로 갔고, 선짓국과 불고기 두 개를 동시에 먹게 돼 모두의 만족을 얻게 됐다.
'프로혼밥러'인 음악 작가 배순탁은 고급 초밥을 먹으러 향했다. 30년 전통 유명 초밥집에 찾아간 배순탁은 거침없이 바 테이블로 돌격했다.
배순탁은 신선한 해물과 정성스레 조리된 초밥을 음미하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초밥은 혼자 먹기 좋은 음식이냐고 묻는 출연진들에 배순탁은 "초밥이야말로 혼자 가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인 것 같다"고 답했다.
홍윤화와 김민기 커플은 망원동으로 향했다. 망원시장 투어를 나서게 된 홍윤화, 김민기 커플은 망원 시장 내의 음식들을 살피며 본격 시장 '먹방'을 시작했다.
지나가는 어르신들과 동네 주민들에게도 살갑게 인사를 하던 두 사람은 길거리 음식을 소소하게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