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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또 ♥고윤성 얘기?"‥'비스' 유소영, 악플 벗어날 해답은 침묵

입력 2018-08-01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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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소영이 또 한번 화제에 올랐다. 이번에도 역시 남자친구 고윤성에 의해서다.

지난 31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솔로 출격 특집! 나 혼자 한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소영, 고나은, 병헌, 양지원, 이태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던 것은 유소영이었다. 그는 MC들의 고윤성과의 열애에 대한 축하에 "욕을 너무 먹어서 박수는 처음 받아본다. 악플을 많이 받았다. 연하라는 이유도 있는 듯하다. (이유를) 모르겠다. 악플이 많이 달렸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소영은 고윤성과의 연애스토리를 전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그는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제 앞에 앉았는데 둘 다 호감이 있었다"라며 "서로 질문하다가 먼저 전화번호 물어봐 주셔서 '아싸'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모가 물올랐다는 말에는 "사랑을 많이 먹어서 살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하면 유소영은 풍부한 입담으로 '비디오 스타'의 mc 자리를 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소영은 써니를 향해 "이거 안 하셔도 MC 많이 하지 않으시냐. 소녀시대 써니 씨는 여신이라고 생각한다. 써니 씨는 다른 자리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고 욕망을 드러내기도.

이날 '비디오스타' 분위기는 굉장히 화기애애했다. 하지만 이를 본 시청자들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고 있다. 유소영의 지나치게 솔직했던 모습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 고윤성과의 열애 인정으로 이유모를 악플을 많이 받았다는 유소영의 말에는 "남자친구 얘기를 안하면 된다"는 반응들을 많이 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유소영은 최근 전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손흥민을 한 방송에서 소환해 악플에 시달렸고, 이로 인한 고통을 직접 호소한 바 있다. 지난 7월 17일 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발 그만 좀 합시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고윤성' 입니다. 제발 저 좀 그만 괴롭히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유소영이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꺼냄으로써 일어난 일이라며 더 큰 악플을 받기도 했다. 이번 '비디오스타'에서 이유모를 악플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유소영. 이제는 더이상 남자친구로 받는 화제보다는 '배우' 유소영으로서 자신의 이름과 존재감을 드러내야할 때가 아닐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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