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김영철X강호동의 '외식하는 날'에서 김지혜와 박준형 가족이 메뉴 고르기 끝에 선짓국과 불고기 두 가지를 동시에 먹게 됐다.
1일 오후 9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 김영철X강호동의 '외식하는 날'에서는 돈스파이크 모자의 먹방에 이어 김지혜와 박준형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지혜는 딸들이 박준형과 정말 닮았다고 밝혔으나 외모와는 달리 식성은 천차만별로 달랐다.
갓 구운 밤 식빵이 황홀한 자태를 드러냈고, 김지혜와 박준형과 두 딸들은 커피와 빵을 먹으며 벌써부터 저녁식사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가 "저녁 뭐 먹을까"라고 묻자 딸 혜이는 "선짓국"이라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박준형은 "내가 진짜 초등학교 3학년이 선짓국 먹자고 하는 건 처음 들어본다"고 얘기했다.
박준형은 "난 선짓국만 아니면 돼. 난 불고기"라고 얘기했고 주니도 박준형의 메뉴에 한 표를 던졌다.
결국 가족들은 연예인들 사인도 잔뜩 걸려있는 맛집으로 갔고, 선짓국과 불고기 두 개를 동시에 먹게 돼 모두의 만족을 얻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