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시윤이 10억 뇌물 청탁을 받았다.
1일 방송된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이호성(윤나무 분)의 판결로 뇌물을 받은 한강호(윤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판결을 시작하며 한강호는 피고인에게 “반성을 했냐”고 물었다. 그는 “국민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죄송해야지”라며 피해자에 준 보상금의 몇 배를 변호사 수임료에 썼다는 것을 밝히며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오상철(박병은 분)은 형을 피하기 위해 “쓰러지는 수밖에 없다”며 이호성(윤나무 분)을 밀어 넘어뜨렸다.
오상철은 자신에게 탓을 돌리는 아버지에게 지금까지 시키는 대로만 했다고 말하며 “지금부터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오대양(김명곤 분)은 “책임은 힘이 지는 거다”며 그의 의견을 무시했다.
한강호는 라이벌 기업에서 판결에 감사하며 전한 뇌물을 받았다. 그는 지창수(하경 분)와 박해나(박지현 분)의 뒤에 이호성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준다면 10억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