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승현 가족의 속초 여행이 시작부터 삐거덕거렸다.
1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에서는 친척들을 소환해 1박 2일 야유회를 가는 김승현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족끼리 단출하게 가려던 여행은 이왕 가는 김에 친척들까지 함께 가게 됐다. 김승현 동생 김승환은 속초 투어 코스를 완벽하게 준비했다.
여행은 출발부터 슬슬 꼬였다. 길이 생각보다 꽉 막혔던 것. 30분 늦게 도착했지만 첫 번째 픽업 가족인 고모도 휴대폰을 들고 오는 중 시간이 지연됐다. 짜증이 난 김승현 어머니와 아버지는 티격태격했다.
큰아버지를 픽업하러 가서는 점심 피크 시간과 맞물리며 쉽게 일어날 수 없었다.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하려던 계획은 1시간이 지난 오후 12시 30분까지 미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