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존박이 변함 없는 냉면 사랑을 뽐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가수 존박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냉면 좋아하는 분 나오셨다"면서 존박의 등장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에 DJ김태균은 평소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것으로 유명한 존박에게 "평양 다녀온 가수들이 냉면 먹는 모습 보면서 어땠느냐"라고 물었다.
존박은 "그래서 백지영 씨와 냉면으로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면서 "냉면 이야기는 끝없이 할 수 있다"고 말해 김태균을 놀라게 했다.
이윽고 존박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남한에 정말 냉면을 좋아하는 청년이 있다고 (북한에)알리고 싶다"며 "서명 운동이라도 해야 할까 싶다"고 남다른 냉면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