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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측 "폭염, 안전 문제로 녹화 취소…방송 지장 無"[공식]

입력 2018-08-02 19: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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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1박2일'이 연이어 기승을 부리는 폭염에 촬영을 취소했다.

2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폭염으로 인해 '1박2일' 녹화를 전격 취소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촬영 취소는 갑작스러운 것이 아닌 메인PD를 비롯한 제작진이 올 여름 폭염이 지속된다는 소식에 몇 주 전부터 염두하고 있었던 사항이었다"며 "폭염이 계속된다고 하여 안전을 고려해 촬영을 취소하고 휴식을 갖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대개 '1박2일'은 격주로 금, 토요일 촬영이 이뤄진다. 하지만 이번에는 앞서 촬영한 분량이 있기에 본 방송에는 지장이 없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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