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거짓말' 김경남, 서해원 맨발에 운동화 건넸다 '로맨스 시작'

입력 2018-08-02 1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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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해원과 김경남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윤도빈(김경남 분)과 가까워지는 한우정(서해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으로 건물을 올라간 한우정은 금방 지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도빈은 운동을 잘 안 하냐고 물었고, 한우정은 “마음은 굴뚝인데 실천을 못해요”라고 웃었다. 이어 “신은 지 얼마 안 된 구두라서요”라며 아파했고, 윤도빈은 “지금이라도 엘리베이터 탈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우정은 “아니요 시작을 했으면 끝장을 봐야죠. 맨발로 갈래요”라며 구두를 벗었다. 이때 윤도빈은 자신의 운동화를 벗어 건넸고, 한우정은 그의 운동화를 신고 계단을 올랐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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