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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제니퍼 애니스톤 "여성 향한 불공평한 현실, 안타까워"(화보)

입력 2018-08-02 18: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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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제니퍼 애니스톤이 아이가 없는 여성들을 손상된 물건인 것처럼 여기지 말라고 직언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인스타일 잡지는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저스틴 서룩스와 헤어졌어도 마음이 아프지 않다"며 의학적 문제가 그녀가 임신하지 않은 이유에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고 넌지시 말했다.

그녀는 이어 "가정을 꾸리지 않는 여성들을 '손상된 물건'으로 여기는 것은 불공평하다"면서 할리우드와 언론에서 여성들을 얼마나 불공정하게 다루는지에 대해서도 토로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제니퍼는 남자를 데리고 있지 못한다, 제니퍼는 이기심과 자신의 커리어를 위해 아이를 포기했다'라는 말과 함께 6명의 자녀를 가진 안젤리나 졸리와 끊임없이 비교되어왔다. 그녀는 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그것이 제 파트너와 저에게 민감한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를 통해 만난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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