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권나라가 윤시윤에 기습 키스를 시도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는 한수호의 집에서 여느 때처럼 잠을 깼다가 침대 옆에 서 있는 주은(권나라 분)을 보고 놀란다.
주은은 한강호에게 태연하게 말을 걸며 웃어 보이고, 이에 한강호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왜 여기 있냐"고 소리친다.
궁금한 게 있다는 주은은 한강호에 바짝 다가가 "대체 어떤 사람이냐. 좋은 사람이냐, 아니냐" 묻다가 가슴에 손바닥을 대고 "여전히 따뜻하네"라며 씩 웃는다.
이에 설레하던 한강호. 한강호와 주은은 나란히 식탁에 앉아 얘기를 나누고, 주은은 한강호에 대체 어떻게 된 거냐며 그냥 다 잘못했다고 하라고 채근한다.
이에 한강호는 "근데 우리 헤어진 거 아니었냐"고 말하고, 주은은 "그러기 전에 물어볼 게 있다"고 얘기한다. 이야길 이어가려는 주은에 "나 요즘 바쁘다"라는 식으로 얘길 하게 되고, 그런 한강호에 주은은 속상한 표정을 짓는다.
주은은 한강호의 두 뺨을 붙잡아 갑작스런 키스를 시도하고, 한강호는 이에 놀라 당황한다. 키스를 끝낸 후 주은은 "나 자꾸 용감한 여자 만들지 마"라며 얘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