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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날' 김용화 감독 "'신과함께' 오프닝 기록? 감당 안되는 느낌"

입력 2018-08-02 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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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용화 감독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오프닝 기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는 김용화 감독이 출연했다.

김용화 감독은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의 오프닝 기록에 대해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중에 1위를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도 감당이 안 되는 느낌이라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며 겸손을 보였다. 김용화 감독은 “1, 2부 동시에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도 했기 때문에 혹시나 1부가 외면받게 되어 2부 개봉을 못하게 됐다면 재난에 가까운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는 매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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