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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사랑' 홍수아 전남친 강은탁♥이영아 키스 목격에 '충격'(종합)

입력 2018-08-03 2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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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가 충격에 빠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신분을 세탁하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는 강현기(심지호 분)의 혈흔으로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고, 당연히 일치 결과지를 받게 됐다. 강세나는 유전자 검사지를 들고 회사를 찾아갔고 “나한텐 엄마가 유일하게 사랑해준 사람이야 그러니까 내가 꼭 복수해줄게”라며 친엄마도 아닌 양엄마를 위한 복수를 다짐했다. 그 시각, 강현기는 부하직원으로부터 “지금 비서실이 발칵 뒤집어졌어요 엄청 미인이라던데”라며 강세나의 소식을 전해 들었다.

정회장(안승훈 분)은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라며 목소릴 높였고, 강세나는 “청첩장 가지고 왔습니다”라며 DNA 검사 결과지를 들이 밀었다. 정회장은 “허우대 멀쩡하고 학교도 제대로 나왔다고 하고 차라리 남이면 내가 일자리 하나 주지 그런데 친자 확인서를 들고 와? 내가 널 왜 미워하는지 몰라? 바로 저 인간 핏줄이라서야”라며 콧방귀를 꼈다.

이에 강세나는 속으로 “내가 가짜라는 걸 모르는 구나”라며 안심했다. 강세나는 “그러니까 우리 아버지 딸로 인정은 해주시는 거죠? 앞으로 절 좋아하시게 만들 겁니다. 여기서는 돈이 곧 실력이라면서요?”라고 당돌하게 말한 뒤 자리를 벗어났다. 정회장은 강현기를 불러 “네 아버지란 작자가 그 딸년 데리고 널 공격할 거라 이 말이야”라며 잘 감시하라 말했다.

방송 말미 강세나와 한두영(박광현 분)의 결혼식을 올렸고, 한가영(이영아 분)과 윤정한(강은탁 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 둘의 입맞춤을 목격한 강세나는 충격에 빠졌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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