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허혜원이 줄곧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권민창의 진심에 혼란스러워했다.
3일 방송된 tvN ‘한 쌍’에서는 랜덤 데이트를 즐긴 뒤의 모습이 그려졌다.
랜덤 데이트를 마친 9명의 출연자들은 만찬을 즐겼다. 이홍재는 고기를 굽겠다고 나섰고 그와 랜덤데이트를 했던 임정아는 고기 굽는 것을 함께 도우며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이홍재는 첫인상이 좋았던 사람으로 임정아를 꼽았다. 탁희정은 김만식에게 대화가 제일 즐거웠던 상대가 누구냐고 물었고 김만식은 “너였어”라며 탁희정을 뽑았다. 이어 권민창, 김진호, 우지호를 제외한 출연자들은 호감가는 사람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권민창은 짬을 내 모든 출연자들에 편지를 썼다고 밝혔다. 허혜원은 인터뷰에서 “진심을 모르겠다. 모두에게 잘해주는 거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