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두니아’ 식 소환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MBC ‘뜻밖의Q’(기획 강영선/연출 최행호, 채현석) 14회에는 ‘두니아’ 식 소환을 당하는 보미, 유주, 구준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이날 막내 승관에게 “여름 휴가를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냐”라고 물었다. 이에 승관은 “만약 휴가를 간다면 빠지(간의선착장을 이용한 물놀이 시설)에 가고 싶다. 요즘에는 미끄럼틀도 생기도 그렇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근은 “한 번쯤은 해운대에서 촬영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작진에 은근 바람을 전했다. 유세윤 역시 “3회분은 촬영해야 한다. 스튜디오에 국한되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라고 어필했다. 전현무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6회는 찍어야지. 퀴즈 400문제 풀면 된다. 우리도 '두니아'처럼 나가자”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MC들의 강력한 요구에 ‘두니아’ 식 게스트 소환으로 화답했다. 이에 이날 게스트인 에이핑크 보미, 여자친구 유주,와 iKON 구준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뜻밖의Q’로 소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