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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다시 신인” ‘랜선라이프’ 보미, 크리에이터의 패기

입력 2018-08-04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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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새내기 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기획 성치경) 5회에는 아이돌은 8년차, 크리에이터로서는 새내기인 보미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대도서관, 윰댕 부부의 집에는 새싹 크리에이터이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인 보미가 찾아왔다. 보미는 처음 1인 방송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늘 함께하던 멤버들이 없으니 용기가 나지 않았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먼저 기획사에 말을 해 1인 방송을 시작하게 된 것.

대도서관은 보미의 이런 솔직한 고백에 “연예인들이 1인 방송 시작한 분도 많고, 상담 요청하는 분들도 되게 많다”라고 털어놨다. 조언을 구하는 보미의 모습에 대도서관과 윰댕은 자신들이 구축한 환경을 보여줬다. 보미는 특히 방송 환경에 딱 맞춘 윰댕의 카메라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윰댕은 화장이 아닌 조명 세팅만으로 예뻐보일 수 있는 비법을 보미에게 전수했다.

구독자 20만명 돌파를 앞두고 보미는 대도서관과 함께 생방송에 들어갔다. 대도서관은 생방송 환경이 아직은 낯선 보미를 상대로 대청자들의 힘을 과시했다. 대청자들은 생방송 중 보미의 이름을 검색어에 올려달라는 대도서관의 부탁에 응답했다. 이에 보미의 이름이 검색어 2위까지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보미는 뜨거운 시청자들의 반응에 힘입어 채널 구독자수 21만 돌파를 위해 에이핑크 히트곡 매들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보미의 전매특허 시구 자세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온갖 개인기가 대방출되자 구독자수는 눈에 띄게 오르기 시작했고 급기야 21만 구독자 달성에 성공했다.

대도서관은 게임까지 체험해보자며 보미에게 공포게임을 권장했다. 그러나 겁많은 보미는 게임에서 결국 패배했고, 체력을 요하는 댄스 게임에도 도전하게 됐다. 곧잘 따라하는 보미의 댄스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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