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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레드벨벳 예리 "옥류관 평양냉면 먹다 가위 찾았더니 촌스럽다고"

입력 2018-08-04 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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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예리가 평양공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드벨벳 예리는 평양 공연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리는 “옥류관 냉면 먹어봤어”라며 가위를 달라고 했다가 촌스럽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슬기는 “우리가 밥을 제일 열심히 먹었던 거 같은데”고 말했고, 예리는 달걀말이를 닭알말이라고 부르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의 생생한 이야기에 당시 일정상 함께하지 못했던 조이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북한말 퀴즈가 시작됐고, 다이어트는 북한말로 ‘살까기’였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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