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런닝맨' 성동일, 배신 선언 "우리 집사람도 나 안 믿어"

입력 2018-08-05 1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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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동일이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이름을 지켜라’편이 전파를 탔다.

전소민, 이광수는 선배 성동일과 함께 수박 3종 세트 게임을 하게 됐다. 성동일은 오랜 기간 작품을 함께한 이광수에 애정을 드러냈고, “어차피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마 네가 이기게끔 내가 일부러 질 수도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다른 배신력을 드러낸 성동일은 “우리 집사람도 나 안 믿어. 우리 애들도 나 안 믿고 어제도 싸웠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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