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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에이핑크 보미, 준비된 새싹 크리에이터의(종합)

입력 2018-08-03 22: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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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꿈나무 크리에이터 에이핑크 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기획 성치경) 5회에는 크리에이터 새싹 에이핑크 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은 포털 검색어 10위 안에 본인들의 이름이 오르는 것을 전제로 시청자 공약을 내세웠다. 대도서관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시청자 20명과 식사를 하겠다”, 윰댕은 “24시간 동안 생방송을 하겠다”, 밴쯔는 “시청자 10분에서 치킨을 쏘겠다”, 씬님은 “시청자 1000분께 마스카라를 선물 하겠다”고 약속했다.

씬님은 영화 ‘독전’에 등장하는 브라이언(차승원 분)의 커버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차승원과 전혀 닮지 않은 인상에 출연진들은 “이게 가능한 거냐”라고 의심했지만 씬님은 영화 속 캐릭터의 의상까지 준비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씬님은 얼굴의 형, 그리고 음영을 맞추기 위해 장시간 의자에 앉아 커버 메이크업을 해야 했다. 래퍼런스로 삼을 수 있는 건 오직 차승원의 사진 뿐이었다.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커버 메이크업을 완성한 씬님의 모습에 모두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밴쯔는 지루함을 이겨내기 위해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했다. 먹방으로 시작했지만 이것이 일이 되다보니 스스로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 것. 연남동에 위치한 치즈 폭탄 햄버거집을 찾아간 밴쯔는 넉넉하게 메뉴 4개를 시켜 먹방에 돌입했다. 폭포처럼 쏟아지는 치즈는 물론이고 침샘을 자극하는 미국식 메뉴들의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는 특별한 손님을 맞이했다. 바로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그 주인공. 보미는 최근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생겨 막 첫발을 내딛은 ‘새싹 크리에이터’였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자신들의 방송 노하우를 보미에게 공개했다. 특히 대도서관은 생방송 중 대청자(대도서관 방송 시청자)들의 힘을 보여주겠다며 ‘에이핑크 보미’를 검색어에 올려달라고 부탁했다. 실제 자신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르자 보미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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