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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해트3' 김동현X김구라, 세상에 둘도 없는 아빠와 아들

입력 2018-08-03 0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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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동현과 김구라의 훈훈한 가족애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MC그리 김동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동현은 아버지 김구라의 이미지 비서라고 스스로를 칭하며 “아버지와 방송에 나가면서 좋은 아빠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는 실제로 아들을 정말 아끼는 아버지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스무 살까지 매일 함께 자고 뽀뽀를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지금은 안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은 조세호가 이상형이라고 밝히며 “테디 베어 같은 면이 너무 좋아서”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마지막에 전화번호를 물어보거나 하면 급하게 백을 들고 가거나 하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수민은 “드려도 되나요 실장님?”라며 매니저에게 답을 토스하며 상황을 유쾌하게 넘겼다. 이어 상금 1억 원을 받았지만 다달이 받는다고 들었다며 아직 입금은 안 됐다고 밝혔다.

김보민은 눈물을 흘리면 또 악플이 달린다고 말했고, 이에 패널들은 수호신이 있으니 괜찮다며 김가연을 바라봐 웃음을 안겼다. 김보민은 “김남일랑 결혼해서 행복한데”라면서도 특별한 재능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다. “남편 없는 난 뭘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하지만 “그래도 저보다 남편이 돈을 많이 버니까”라며 눈물을 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토크에서 귀를 못 떼겠네”라며 입담을 인정했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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