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잣집 아들' 이창엽, 여행 간다는 홍수현에 "열일곱에도 누나 좋아했다"

입력 2018-08-05 21:36:33
    • 복사완료!

[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이창엽이 여행을 간다는 홍수현에 다시 고백했다.

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박서희(양혜지 분)가 최용(이창엽 분)의 여자친구를 그의 사무실 앞에서 만난다.

최용의 여자친구 선영은 사무실 문을 계속해서 두드렸지만 최용은 그 곳에 없었고, 박서희는 "오셨었다고 얘기 전하겠다"라는 말만 남기고 자리를 뜬다.

그러다 박서희는 최용과 김경하(홍수현 분)가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한숨을 쉬며 "멍청이들"이라 중얼거린다.

최용과 김경하는 김영하(김주현 분)와 이광재(김지훈 분)의 푸드트럭 앞에서 간만에 행복해 보이는 얼굴로 웃으며 떠들고 있었다.

김경하는 일을 마무리하고 최용의 사무실에 와 함께 맥주를 한 잔 한다. 그녀는 "이러고 있으니까 옛날 같다. 아무 감정 없던 열아홉 열일곱 그때"라고 추억에 젖는다.

여행 준비중이라는 김경하에 최용은 장소를 듣고 "누나 거기 대학생때부터 가고 싶어 했지 않냐"고 웃으며 답한다.

김경하는 최용에 자신의 속내를 밝힌다. "나 영하 보고 자극 많이 받았다. 실패하고 넘어져도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잘 하고 사는 것 같아서. 다시 돌아왔을 때 넌 누군가의 남편이 돼 있겠다. 어쩜 누군가의 아빠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고"라고 얘기하는 김경하에 최용은 "그렇게 오래 있으려고?"라고 묻는다.

다음 계획은 아직 미정이라는 김경하에 최용은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김경하는 다음에 만날 땐 편한데서 만나자고 얘기하고, "다음에 만날 때는 사람들 눈 피해서 몰래 만나는 그런 사인 다신 되지 말자"라고 말한다.

자리를에서 일어나는 김경하에 최용은 "난 열일곱에도 누날 좋아했어요"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김경하는 웃으며 자리를 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