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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현아♥이던부터 결별-친구까지"…큐브의 '사내연애' 폭풍(종합)

입력 2018-08-03 17: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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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사진=민은경 기자
트리플 H/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사내연애'로 종일 홍역에 시달렸다. 가수 현아부터 그룹 펜타곤, CLC, (여자)아이들까지 열애설에 휩싸인 것.

지난 2일 이던은 트리플 H로 함께 활동 중인 현아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현재 두 사람은 신곡 '레트로 퓨처'로 활동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내와 이러한 의혹이 불거진 것.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 직후 곧바로 부인하며 이를 일축했다.

그러나 3일 현아와 이던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제한 지 2년 됐다"면서 지난 2016년 5월부터 교제했다고 전했다. 이후 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정말이지 솔직하고 싶었다"면서 "팬들 위해 늘 그렇듯 즐겁게 당당하게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할래"라고 전했다.

여기에 3일 펜타곤 후이와 같은 소속사 (여자)아이들 수진의 열애설도 제기됐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고, 인상 착의 등을 통해 열애 의혹을 제기한 것.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이미 결별한 상태"라고 전했다.

여기에 펜타곤 멤버 유토와 같은 소속사 CLC 예은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이 같이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후 큐브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3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현아와 이던의 열애 사실부터 후이와 수진의 결별, 유토와 예은의 의혹까지 전부 밝혔다.

큐브는 "먼저 마음에 상처를 입으셨을 많은 팬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지난 2일 보도된 현아, 이던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하는데 있어 커뮤니케이션 오류로 인해 잘못된 보도가 나가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솔직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하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3일) 오전 보도된 후이, 수진의 열애설 관련하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을 거진 후 공식입장을 전해 드렸음을 알려드리는 바"라고 전했고 "또 예은, 유토는 같은 래퍼 포지션으로 데뷔 이전부터 절친한 사이로 친한 친구이자 동료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이후 팀을 탈퇴하고 2009년 포미닛으로 돌아와 솔로로도 활동했다. 이던과 후이, 유토는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특히 현아와 이던-후이는 현재 유닛 트리플H로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레트로 퓨처리즘'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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