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임수향 이용해 다친 척 연기

입력 2018-08-04 2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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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우리가 임수향을 이용했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와 가까워지는 도경석(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수아(조우리 분)는 관심을 받기 위해 일부러 강미래(임수향 분)가 건네 플라스크를 떨어트려 부상을 당한 척 했고, 강미래는 자신 탓인 줄 알고 미안해했다. 하지만 연우영(곽동연 분)과 도경석의 관심은 모두 강미래에게 있었고, 이에 현수아는 질투 섞인 표정을 지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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