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가 또다른 최진호를 만났다.
4일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는 2018년의 안민식(최진호 분)을 만나게 되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는 2018년으로 돌아와 정신을 회복하게 됐다. 빈 병실에서 눈을 땐 한태주는 링거를 뽑고 밖으로 달려나가려다 자신의 어머니와 마주치게 됐다. 그제야 2018년으로 온 것을 자각한 한태주는 다소 얼떨떨해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던 중 한태주는 다시 잠깐 정신을 잃고, 장원재(박일 분)과 얼굴을 마주했다. 자신의 주치의라는 말에 한태주는 1988년에서 꾸준히 들려왔던 목소리의 주인공이 장원재라는 걸 단번에 알아봤다.
하지만 2018년으로 돌아온 것은 또 다른 혼란의 시작이었다. 장원재는 한태주를 수술해 준 의사라며 안민식 과장을 인사시켰다. 1988년에서 서울에서 파견 온 안민식을 만났던 한태주는 혼란으로 빠져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