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입만 열면 폭소"…'올드스쿨' 홍경민, '다다다' 질주한 입담(종합)

입력 2018-08-03 17:48:07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홍경민이 특유의 너스레 섞인 입담으로 시종일관 폭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금요일의 코너 '아~재밌는 쇼!'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맨 한민관이 코너지킴이로, 가수 홍경민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경민은 지난 7월17일 발표한 신곡 'DaDaDa(다다다)'로 활동 중이다.

이날 홍경민은 "4년 만에 신곡을 냈다. 결혼하고 나서 제 이름으로 신곡을 낸 것은 처음이다. 신곡을 내고 반응이 없을 때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 지 아내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창열은 신곡 반응이 뜨겁지 않아 걱정하고 있는 홍경민에게 "홍경민 씨가 잘못 나왔다. 무더위랑 같이 왔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홍경민은 "날씨가 이럴 줄 내가 어떻게 알았냐. 이런 폭염일 줄 알았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더울 때 들으면 '딱 이다'하고 만들었는데 너무 덥다. 너무 더워서 노래를 들을 수도 없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홍경민은 '더위 때문에 묻히긴 했지만 곡을 소개해달라'는 김창열의 말에 "단순하게 신나고 유쾌한 노래다. 애들도 따라 한다. 우리 애는 지금 27개월이다. 아이들이 들으면 따라 하더라. 아직 들을 기회가 없어서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경민은 "망하지 않았다. 몇 달 밀 생각이다. 걱정하지 말고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사랑을 당부했다. 이후 선곡된 노래 '다다다'를 듣고 온 김창열과 한민관은 노래가 너무 좋다며 뜨겁게 반응을 보냈다.

청취자들 역시 '다다다'를 듣고 아이가 따라 부르고, 회사 부장님이 '다다다' 부분을 따라 하고 지나갔다는 등 응원을 전했다.

이윽고 한 청취자가 휴가 계획에 대해 묻자 홍경민은 "제가 휴가를 간다는 것은 일이 잘 안 됐다는 거다. 장기적으로 휴가를 자제하고 하루 이틀 아이들 데리고 수영장 정도는 갈까 생각 중이다"라고 말해 김창렬과 한민관을 웃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용띠클럽 멤버들과의 앨범에 대한 의견에도 솔직한 생각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창열이 '용띠클럽 멤버들과 앨범을 낼 생각은 없냐'라고 묻자 홍경민은 "김종국과 키가 맞지 않는다. 장혁은 TJ때문에 랩을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본인이 추구하는 건 너무 로커다. 차라리 홍경인 씨가 깔끔하게 노래를 잘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