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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박보영, 직접 선곡한 리스트 공개 "걸그룹이라면 부르고 싶은 곡? 태티서 Twinkle"

입력 2018-08-03 1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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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러브게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소현의 러브게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보영이 직접 선곡한 노래들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배우 박보영이 출연했다.

박보영은 자신의 노래를 들은 소감으로 “차에서 혼자 들을 때 보다 더 창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녹음한 영화 OST를 묻자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손편지나 팬카페에 올려주는 글들 다 보고 있다. 감사하다”며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박보영은 직접 선곡한 플레이 리스트를 공개했다. 그는 퇴근길에 어울리는 곡으로 ‘Think About' Chu’를 추천했다. 박보영은 최근 자매 여행을 했다고 밝히며 “부모님께 비밀이었는데 방송을 듣고 계실 거다”며 당황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걸그룹이라면 부르고 싶은 곡으로 “좋아하는 그룹이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들었다”며 태티서의 ‘Twinkle’을 뽑았다.

한편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매일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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