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수아의 거짓 인생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연출 신창석|극본 이선희)에서는 신분을 세탁하는 강세나(홍수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나는 강현기(심지호 분)에 “간밤에 한 얘기 뭐에요 내가 살아나서 안심했다니 내가 죽었다는 아니 살해당했다는 얘기라도 들었나요?”라면서 10살 때 자신 또래의 노숙자 아이가 차에 치여 죽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 죽은 아이가 진짜 강세나였던 것. 하지만 이를 모르는 강현기에게 그의 모친이 청부 살인을 한 것 아니냐고 자극했고, 몸싸움 도중 그의 목을 할퀴어 혈흔을 채취했다. 강세나는 그 혈흔이 자신의 것인 척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끝까지 사랑’은 지극히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이들이 일생 하나뿐인 사랑을 지켜내고 끝내 행복을 찾아가는 사랑과 성공스토리를 품은 가족, 멜로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