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보미가 MVP에 등극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Q’(기획 강영선/연출 최행호, 채현석) 14회에는 유주, 보미, 구준회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승관은 세븐틴 멤버들과 휴가를 간 적이 없다며 “만약에 휴가를 갈 있다면 빠지에 가고 싶다. 미끄럼틀도 생기고 그랬다는데”라고 털어놨다. 이수근은 이에 “해운대같은 곳에허 한번쯤 촬영을 했으면 좋겠다”라며 야외 촬영에 힘을 실었다. 유세윤은 분량으로 제작비 절감을 이뤄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스튜디오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우리도 ‘두니아’처럼 나가자”라는 말에 제작진은 게스트르 ‘두니아’ 식으로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부크박스 승환은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콘의 승관에게 말을 걸려다 “형님”이라고 불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뜻밖의 Q’ 출연진들은 일순간 꿀먹은 벙어리처럼 조용해 졌다. 올해 22살인 구준회보다 21살인 승관이 동생이었던 것. 늘 곁에서 함께해와서인지 승관의 어린 나이를 체감하지 못했던 전현무는 “올해 들은 이야기 중에 가장 충격 받았다”라고 말했다. 구준회 역시 “저도 충격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관은 “저희 엄마도 '뜻밖의 Q' 포스터에서 전혀 위화감이 없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유주는 앞서 이모티콘 퀴즈에서 첫 문제부터 엉뚱한 오답을 내놓으며 ‘구멍’으로 지목받았다. 그러나 두 번째 무대에서 모두가 주식 등을 이야기할 때 홀로 청하의 ‘롤러코스터’를 맞히는데 성공하며 에이스에 등극했다. ‘뜻밖의 Q’ MC들은 유주의 문제접근력에 감탄하며 “창의력이 대단하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이날 에이핑크 보미는 MVP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