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담패썰' 김, 푸드계의 BTS 6위 등극 "한류 열풍"

입력 2018-08-04 2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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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음담패썰 캡처
사진=SBS플러스 음담패썰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이 푸드계의 BTS 6위에 올랐다.

4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음담패썰'에서는 푸드계의 BTS를 주제로 음식 이야기를 나눴다.

7위는 메로O였다. 6위는 할리우드 스타 2세들이 푹 빠진 한국 김이었다. 마이크로닷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김에 반했다고 한다. 벤 에플렉 딸도 김을 먹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시트콤에도 나오고, 아리아나 그란데 뮤직비디오에도 김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우리나라에선 밥 반찬인 김이 미국에서는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마이크로닷은 "외국인들이 한국인 생각하면 김을 떠올린다. 성이 김씨가 많아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김준현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김을 많이 사서 간다. 맛있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게 된 이유에 대해 "미국 초등학교에 있던 한국인 학생이 김을 가져갔다. 미국 친구들이 김을 맛보고 맛있다고 해서 부모님을 졸랐다고 하더라. 미국 학생 아버지가 한국 학생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이 아버지가 홈메이드 김 스낵을 만들고 김 생산 회사를 설립하고 미국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는 회사로 성장했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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