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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영종도에서 8천만원 잃어"…슈, 카지노 목격담 일파만파

입력 2018-08-06 1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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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팝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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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슈의 카지노 도박 논란이 연일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카지노 업계의 종사자의 말을 빌어 "지난 겨울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슈를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슈가 하루 종일 바카라를 했다. 8천만원 이상 잃은 것으로 안다. 마지막에 표정이 좋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슈는 프라이빗 룸에서 홀로 바카라(카지노 게임의 한 종류)를 했다고 알려졌다.

지난 3일 슈가 약 6억원에 이르는 도박자금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고 밝혀졌다. 고소인 중 한 명은 슈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5천만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고소인도 슈가 지난 6월 초 2억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말했다.

슈는 해당 사실 보도 직후 혐의를 부인했다가 입장을 번복해 잘못을 시인했다. 이후 슈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

슈의 카지노 목격담이 퍼지자 누리꾼들은 "도박에 중독된 것은 아니냐" "아이들은 어떡하고" "그 동안의 이미지가 다 무너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의 도박 논란 이후 남편 임효성까지 직접 인터뷰에 나서 "부부간 마찰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 채무를 변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논란은 일파만파 확대되고 있다.

또한 슈가 돈을 빌린 목적이 도박을 하기 위함이었다는 주장에 카지노 목격담까지 이어지자 검찰은 사기 혐의에 도박 혐의까지 적용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슈의 도박 논란이 앞으로 어떤 국면을 맞을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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