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승리가 빅뱅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5일 서울시 장충체육관에서는승리의 첫 단독콘서트 2018 1st 솔로콘서트 '더 그레잇 승리' 콘서트가 개최된 가운데 이날 승리는 "빅뱅 멤버들이 솔로콘서트할 때 잘한다 생각 했는데 제가 콘서트를 혼자 해보니까 멤버형들이 존경스러워지고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서 노래부르는게 쉽지 않다. 제가 혼자 노래를 다 부를 수 있을까 해서 노래를 많이 뺐는데 막상 해보니까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대구와 부산 콘서트에서는 솔로곡을 더 넣을 예정이다. 기대 많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군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형들께서 막내가 처음 콘서트를 한다고 태양 형의 형수님께서 대신 메세지를 자필로 적어주시고, 화환도 보내주셨다.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 다섯일 때가 좋지 않았나 싶다 빨리 형들이 보고 싶다"고 덧붙여 뭉클함을 전했다.
한편 승리는 이번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 15일 대구 EXCO, 8월 19일 부산 BEXCO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 뒤 일본으로 건너가 투어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