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다시 1위에 올랐다. 방송 시작 후부터 지난 주까지 4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주연 여배우로 연기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김태리가 새롭게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새로 방송된 8편의 드라마 중 방송 2주차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것은 2위에 오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다. 특히 출연자 화제성 부문 4위를 차지한 차은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자체 최고 기록으로 종영한 OCN ‘라이프 온 마스’가 3위, 그 뒤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월화드라마 ‘라이프’, MBC 수목드라마 ‘시간’, KBS2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그리고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순서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이 중 4위를 차지한 ‘아는 와이프’는 KBS2 ‘고백부부’와 비교가 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5위를 차지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사인은 밝혀졌지만 촬영 스텝의 사망이 과로사로 의심되어지며 드라마 제작환경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어났다. 출연자 화제성 순위는 1위부터 3위까지는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 이병헌, 유연석이 차지했고 4, 5위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차은우, 임수향이, 6,7위는 ‘아는 와이프’의 지성과 한지민, 8위는 ‘라이프 온 마스’의 정경호, 그리고 9,10위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신혜선과 양세종이 차지했다.
한편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7월 30일부터 5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26편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기사,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해 6일 발표한 결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