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둥지탈출3' 민하·유주·민우·시후, '첫 여행' 블라디보스토크 "미션 성공"(종합)

입력 2018-08-07 21:29:55
    • 복사완료!

[tvN='둥지탈출3'캡쳐]
[tvN='둥지탈출3'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둥지탈출3'에서 민하와 유주, 민우와 시후가 블라디보스토크로 첫여행을 떠나 미션을 달성했다.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역대 최연소 12세 햇병아리들이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나 함께 러시아로 떠나게 됐다.

민우, 유주, 시후, 민하는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를 했고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이어 12살 동갑내기들의 본격적 여행이 시작됐다.

첫번째 미션은 크루즈 타기였다. 아이들끼리 잘 해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엄마 아빠들이 걱정하는 가운데, 아이들은 일단 여행을 위한 경비를 제작진으로부터 지급받았다.

본격적인 출발 전 아이들은 다같이 손을 모아 파이팅을 외쳤고 러시아로 가는 크루즈를 타러 향했다. 민하는 직통열차는 더 비싸니 싸게 가자고 얘기했고, 유주와 민하의 결정으로 이들은 일반열차를 타게 됐다.

네 아이는 헤매는 자신들을 보고 걱정했고 민우는 "이러다 우리 블라디보스토크까진 어떻게 가냐"고 얘기했다. 이아현은 "우리 애들 아직 밥도 안 먹었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여곡절 끝에 강릉행 고속열차에 탑승한 아이들. 민하는 "국내에서도 이런데 나중에 말도 안 통하는 곳 가면 괜찮을까"라고 염려했다.

곧 동해시 공영버스터미널가지 도착한 아이들은 시내버스를 탔고 민하의 도움으로 동해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드디어 크루즈에 탑승한 아이들은 비행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며 바다를 보면서 즐거워했다.

아이들은 먼저 크루즈에서 첫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민우가 정말 맛있었다는 크루즈에서의 식사는 이번이 첫 둥지탈출인 아이들에겐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

유주와 민하는 식사 후 곧장 양치질에 나섰고 시후와 민우는 바닥과 한 몸이 되어 자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곧 잠자리에 들었고, 이렇게 크루즈 승선의 첫 날이 갔다.

곧 생일을 맞은 민하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 민우, 시후, 유주. 세 아이는 초코파이와 각종 과자를 이용한 케이크를 만들었고 시후는 "민우가 민하 생일을 잘 챙겨주더라"라고 말해 민우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민하를 기다리던 아이들은 방에 들어선 민하를 축하하며 박수를 쳤고, 둥그렇게 둘러앉아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박수를 쳤다. 민하는 "생각도 못했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은 드디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도착했고 형제 동상이 있는 곳을 찾아나섰다. 갈수록 거세지는 비바람에 아이들은 우비를 꼭 붙잡은 채 목적지로 향했고, 드디어 형제 동상을 발견했다.

형제 동상을 찾은 아이들의 환호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부모들도 한 마음으로 박수를 쳤다. 독수리 언덕 전망대에 오른 아이들은 최종 목적지에 대한 두 가지 힌트를 모두 획득했다.

걷고 또 걷기 시작한 아이들. 힌트가 러시아어라 알지 못하는 탓에 지나가던 러시아 사람을 붙잡고 묻게 됐고 아이들은 넓은 보폭을 종종 걸음으로 따라갔다. 아이들은 "내리막길 조심하라"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들에 힌트를 알려준 러시아인을 따라 버스에 올라탄 아이들. 아이들은 춥고 배고프고 힘든 상황의 연속 속에서 지친 모습으로 버스에서 졸기도 했다. 그런데 잠에서 깨보니 자신들에 길을 가르쳐준 러시아인이 이미 차에서 내렸고, 놀란 아이들은 일단 버스에서 내렸다.

더 지칠법도 한데 밝은 얼굴로 아이들은 등대로 향했다. 종일 헤맨 아이들은 나름대로 목적지를 잘 찾아갔고, 최종 목적지에 꽂아둔 깃발을 뽑아 기쁨의 포효를 발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