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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동하, 첫사랑과 8년 열애→결혼→4년만에 '득남'..축하 물결(종합)

입력 2018-08-06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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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사진=헤럴드POP DB
정동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정동하가 결혼 4년만에 아빠가 됐다. 뒤늦게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6일 정동하가 득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정동하가 올 봄 득남해 육아와 일을 병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정동하의 득남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이유는 그가 일반인인 아내와 가족들을 배려해 주변에 크게 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정동하가 예능 등 방송에서 자신의 일상에 대해 공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득남 사실도 알려진 것 같지 않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후 정동하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정동하가 결혼 4년 만에 득남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동하는 학창시절 첫사랑과 8년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결혼식 또한 일반인인 아내를 배려해 가족,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 비공개로 조용히 식을 올렸었다.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사진=뮤직원컴퍼니 제공

특히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된 정동하는 첫 정규앨범 발매까지 앞두고 있어 '겹경사'를 맞게 됐다. 그룹 부활 9대 보컬 출신인 정동하는 데뷔 13년 만에 첫 정규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그 동안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온 정동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최다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7월29일에는 '2018 정동하 팬미팅-여름동하'를 열고 팬들과 가까이 만났으며, 현재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구랭구와르 역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동하는 첫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득남 소식을 전하며 더욱 뜨거운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아빠가 된 그가 보여줄 활약과 새로운 2막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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