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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X이시영, 동거사실 부모님에 '오해'

입력 2018-08-07 2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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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에서 지현우와 이시영이 부모님께 오해를 살 뻔 했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주인아(이시영 분)가 한승주(지현우 분)의 본가에 초대돼 함께 식사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승주는 이를 못마땅해하고, 주인아는 부모 안부를 묻자 "돌아가셨다"고 솔직하게 얘기한 후 미안해하는 한승주의 어머니에 "저희 어머니같아서 진짜 좋다"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한승주는 주인아에 "그놈의 어머니, 아버지 소리 좀 그만하라"는 얘길 하다 주인아를 흉보고 밥상 앞에서 티격태격한다. 그러다 한 집에서 산다는 것을 들키고, 부모님 앞에서 상황 설명에 나선다.

한승주는 "제가 이 집에 세입자로 들어온거다"라고 얘기하고, 주인아는 "대충 그런 형태다"라고 수습한다. 한승주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어리버리한 얼굴로 두 사람을 쳐다보고, 한승주와 주인아는 계속해서 서로 이상하게 생각 말고 엮지 마시라며 다툰다.

"사귀는 건 아닌데 같이 산다고?", "그니까 동거가"라고 얘기하는 부모에 한승주는 "동거 아니라고!"라며 소리지르는 우스운 해프닝이 한바탕 벌어진다. 주인아는 늦은 밤 바깥에 나와 잠시 아까의 일들을 자책하다 진료소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한승주를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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