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거짓말’ 김혜선, 서해원 설득 “전노민 비밀로 하자”

입력 2018-08-07 19: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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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혜선이 서해원을 설득했다.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한우정(서해원 분)에게 모든 일을 덮어두자고 하는 한주원(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정은 한주원이 홀로 힘든 시간이 보냈을 것을 헤아리며 화해의 손길을 먼저 내밀었다. 한주원은 이런 한우정에게 자신이 신명준(전노민 분)과 친자검사 결과서를 바꿔치기 했다고 고백했다.

왜 그렇게까지 했냐는 말에 한주원은 “신명준 사장이 모르길 바랬으니까. 화경이도 오연희 부회장도 알면 안 된다고 생각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한우정이 “그런다고 진실이 감춰져?”라고 채근하는 말에도 한주원은 “끝내 감출 수 없대도 감추고 싶었어”라고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신화경(오승아 분)은 주치의와 대화를 하던 중 신명준의 친딸이 한우정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러나 너무나 태연한 신명준의 태도에 신화경은 그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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