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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똑순이 유주X민하, 방탄소년단 팬으로 친분 '돈독' "소녀감성"

입력 2018-08-07 2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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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둥지탈출3'캡쳐]
[tvN='둥지탈출3'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둥지탈출3'에서 유주와 민하가 방탄소년단 팬임을 밝혀 친분을 돈독히했다.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12세의 햇병아리들이 태어나 처음으로 엄마 아빠 품을 떠나 여행길에 올랐다.

먼저 서울역으로 가야 하는 아이들은 매표소에서 표를 구입했다. 이들은 별 탈 없이 승강장에 도착했고 유주와 민하가 가는 길에 대해 상의하고 시간에 대해 계산하는 동안 민우와 시후는 딴청을 피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민하가 "너희들이 놀지 않고 우리를 도와준다면 우린 제시간에 도착 가능하다"고 얘기했고, 시후는 "나도 고생할게"라며 동참의사를 표시했다.

아이들은 전광판에 나오는 방탄소년단을 보고 좋아했고, 민하와 유주는 방탄소년단 팬인 것으로 친분을 돈독히 했다.

이에 시후는 돈 봉투를 만지작거렸고, 민우는 가방에 돈 봉투를 집어 넣어줬다. 이를 보던 정종철은 "시후는 다른 애들 없으면 못 갔을 거다"라고 얘기했다.

아이들이 서울역에 도착했지만 좌석은 2개밖에 안 남았다는 소릴 듣게 됐고, 지금 강릉으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청량리발을 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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