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로봇 서강준에게 10시간이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너도 인간이니?’에는 킬스위치 작동까지 10시간을 남겨두게 된 남신3(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신3는 데이빗(최덕문 분)에게 “11시간 12분 킬스위치가 다시 작동했어요”라고 털어놨다. 데이빗은 곧바로 아지트로 오라고 했지만 남신3는 “인간 남신을 만나야 해요 강소봉한테는 내가 직접 이야기할게요”라고 말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인지라 데이빗은 “신이는 나중에 만나도 되잖아”라고 다그쳤지만 남신3는 “나한테는 중요한 일이에요”라고 남신(서강준 분)을 만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마침 나타난 강소봉(공승연 분)은 인간 남신을 만나겠다는 남신3의 말에 “돌아다니다 잡히면 끝이라고”라고 성화를 했다.
그러나 오로라(김성령 분)의 죽음에 대해 남신도 알아야 한다는 말에 결국 그의 뜻을 따르기로 했다. 남신에게로 향하는 길, 데이빗은 남신3에게 전화를 걸어와 “완전히 멈춘 게 아니라 지연된 거야”라며 “10시간 정도 남았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