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함소원이 처음 만난 시아버지에게 식사 대접을 하며 당황스러운 상황들에 진땀을 흘렸다.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부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시아버지와 처음 만난 함소원은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시아버지는 과일을 사자며 멈췄고 과일을 총 18박스를 사며 경악케 했다. 그는 현금으로 결제하는 재력을 보였다.
숙소에 도착하고 시아버지는 집과 차를 살 때 보태라며 함소원에 끝없는 용돈을 주었다. 선물을 한가득 받은 함소원은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취사버튼을 누르지 않아 생쌀 그대로인 밥솥에 당황했다. 이어 물기를 가득 먹은 시루떡에 함소원은 2차 당황했고 우여곡절 끝에 떡을 잘라 식사를 대접했다. 함소원의 갈비찜을 맛본 시아버지는 “이 고기는 황소냐, 물소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촬영에 도움을 준 지인들에 저녁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수제비 만들기를 시작했다. 반죽을 시작한 홍혜걸은 4인분으로 밀가루 한 봉지를 써 경악케 했다. 부부는 반죽이 되지 않자 당황했고 마침 도착한 손님들에 도움을 요청했다. 함익병은 부부가 한 시간 동안 만들지 못한 수제비 반죽을 손쉽게 해내며 요리를 살려냈다.
여에스더는 마트에서 산 김치를 대접하며 “아내의 맛이다”고 말했고 함익병은 “어디에서 산 김치냐”고 물으며 미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손님들은 간을 칭찬하며 “수제비에 성공했으니 다음엔 칼국수나 잔치국수에 도전해보라”며 응원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