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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2' 이하나 "이진욱, 데뷔작 같아…오랜만에 친구 만난 느낌"

입력 2018-08-07 1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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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사진=민은경 기자
이하나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하나가 시즌2의 달라진 점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OCN 새 주말드라마 '보이스2'(연출 이승영/ 극본 마진원)의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에 이어 다시 한 번 강권주 역을 맡은 이하나는 장혁에 이어 시즌2에서 이진욱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하나는 "시즌1에서 가장 대들보였고 큰 활약을 해주셨던 장혁 선배님은 이번 시즌에는 함께 하지 못하게 되셨다"며 "하지만 이진욱 배우님은 저와 첫 데뷔작이 같았다. 그래서 그때의 동병상련을 함께 기억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그리운 친구를 만나는 느낌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하나는 시즌2에서 어떤 변화를 기대해도 좋을지에 대한 질문에 "절대 청력 능력 여전히 가지고 있다"며 "2편에서는 작가님이 더 잘살려주신 것 같다. 그래서 더 좋다. 시즌1에서 제가 조금 아쉽다고 지적을 받은 부분이 달리기였다. 그래서 체력보강을 했다"고 얘기했다.

덧붙여 이하나는 "액션스쿨에서 복싱이라는 운동을 권유해주셨다. 저희 골든타임팀 슬로건이 3분 출동 5분 도착 10분 검거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는데 복싱도 한 라운드가 3분이었다. 한 라운드 뛰는게 이렇게 힘들구나라고 생각하면서 3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은 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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