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SBS '슈퍼콘서트 in 타이베이'가 초호화 라인업으로 뜨겁게 달궈졌다.
9일 오후 SBS에서는 'SBS 슈퍼콘서트 in TAIPEI' 공연 실황이 공개됐다. 초반 VCR로 등장한 워너원에 의해 '판타스틱6'로 소개된 이들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졌다.
첫무대는 아이콘이 꾸몄다. '리듬 타'로 첫 무대를 시작한 아이콘은 엄청난 대중적 인기를 끈 '사랑을 했다'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등장한 마마무는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무대와 각 멤버들의 독무대로 더운 여름 밤 더위를 날려줄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세븐틴은 '20'에 이어 'JAM JAM'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이어진 무대 '표정관리'와 '아주 NICE' 를 통해 이날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어 등장한 빅스는 '도원경'을 통해 신비로운 동양적 무대를 꾸몄다. '국가픽' 아이돌다운 동양적 음색과 무대 소품은 외국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어진 '사슬' 무대는 중국어로 꾸며져 보다 새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2부의 첫시작으로 등장한 레드벨벳은 더운 여름밤 더위를 날려줄 '빨간맛'으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상어송'으로 팬들에게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 레드벨벳은 이어진 'BAD BOY' 무대에서 180도 다른 섹시하면서도 걸크러쉬한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 무대는 세계가 반한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장식했다. 방탄소년단은 'DNA', 'Airplane pt.2', 'Ananman'과 '봄날'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관객의 환호에 보답했다. 이날 '슈퍼콘서트 in 타이베이'를 마지막으로 장식한 무대는 방탄소년단의 'FAKE LOVE'이었다. 방탄 소년단은 이 무대를 통해 그들의 한계없는 매력을 관객들에게 각인시켰다. 이날 관객들의 커다란 함성은 우리의 K-POP 스타들이,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지를 증명했다.
한편 이날 '슈퍼콘서트 in 타이페이'에는 방탄소년단, iKON, 세븐틴, 마마무, 레드벨벳, 빅스 등이 출연하며 초호화 라인업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