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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임신 9개월 "양수가 너무 많아요, 아기가 커요..왜 다 맛있지?"

입력 2018-08-10 0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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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인스타
안소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과 데이트를 했다.

10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부인과 선생님 "양수가 너무 많아요 아기가 너무커요' 탄수화물 과일 다 줄이세요" 큰일이다 모든게 배로 맛있다.. ㅠㅠ 휴 이제 9개월! 정말 얼마 안 남았다!ㅠㅠ 흐흐헝헝 남편 고생많아쮸. 주말엔 내가 따라다닐게"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소미가 남편과 함께 홍대로 외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9개월차 예비 엄마는 신나게 먹방을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4월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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